Swath는 Sentinel-1이 한 번 지나가며 보는 전체 관측 띠(IW 모드 약 250km)이고, Subswath(IW1·IW2·IW3)는 그 띠를 약 80km씩 셋으로 나눈 세부 구역으로 서로 약간 겹친다. Sentinel-1 IW는 빔을 IW1→IW2→IW3로 빠르게 번갈아 스캔하는 TOPSAR(Terrain Observation by Progressive Scans) 방식이라, 데이터량·안테나·해상도 제약을 피하려 250km를 한 번에 안 찍고 나눠 찍는다. 가장 헷갈리는 점은 IW1→IW3가 Azimuth(위성 진행)가 아니라 Range(옆) 방향 배열이라는 것이며, SNAP TOPSAR Split에서 고르는 IW가 곧 subswath이고 burst·deburst·coregistration은 전부 subswath 단위로 처리된다.
Swath vs Subswath
Swath는 위성이 한 번에 보는 전체 폭으로, Sentinel-1 IW 모드에서 약 250km다.
Subswath는 그 폭을 나눈 세부 구역으로, IW1·IW2·IW3 각각이 약 80km이며 합치면 약 250km가 되고 서로 약간 겹친다.
즉 하나의 swath 안에 세 개의 subswath가 들어 있으며, IW1/2/3는 swath를 쪼갠 단위다.
🗺Swath전체 관측 띠 · IW 약 250km
IW1subswath 약 80km
IW2subswath 약 80km
IW3subswath 약 80km
전체 관측 띠(Swath)가 세 subswath로 갈린다
TOPSAR — 왜 나눠 찍나
250km를 한 번에 고해상도로 관측하면 데이터량 폭증·안테나 제약·해상도 저하가 생기므로, 전자적으로 빔을 움직이며 subswath를 번갈아 스캔한다.
이 방식이 TOPSAR(Terrain Observation by Progressive Scans)로, burst 단위로 빔을 진행 방향으로 쓸며 각 subswath를 채운다.
빔은 IW1→IW2→IW3→IW1→IW2→… 순서로 빠르게 번갈아 스캔하며, 250km 광역을 한 번에 찍지 않고 나눠 채운다.
IW1
IW2
IW3
IW1
…
빔이 subswath를 번갈아 스캔하는 TOPSAR 순서
Range vs Azimuth — 가장 헷갈리는 포인트
IW1→IW3는 위성 진행 방향(Azimuth)이 아니라 Range(옆) 방향으로 배열된다.
위성은 위쪽(Azimuth)으로 날아가고, IW1·IW2·IW3는 그 궤적 옆(Range)으로 나란히 놓인다.
이 그림을 외워두면 좌표계 혼동을 막을 수 있다 — IW 번호가 진행 방향 단계가 아니라 옆으로 늘어선 띠임을 기억하자.
Azimuth
Range
방향
위성 진행 방향 (위로)
궤적 옆 방향
IW1·IW2·IW3
이 방향 아님
이 방향으로 나란히 배열
두 축의 의미와 IW 배열 방향
SNAP 실무 연결
TOPSAR Split 단계에서 IW1/IW2/IW3 중 처리할 subswath를 선택하며, 관심 AOI가 IW2에만 있으면 IW2만 잘라 처리한다.
Burst·Deburst는 subswath 안의 burst 단위로 분해·병합하고, Coregistration은 subswath 단위로 정렬한다.
SNAP에서 IW1·IW2·IW3 폴더가 따로 보이는 이유가 바로 이 구조이며, 처리 비용을 줄이려면 관심 AOI가 든 subswath만 고르는 게 핵심이다.
주의점 · 함정
IW1→IW3를 Range(옆) 방향이 아니라 Azimuth로 착각하면 좌표계가 통째로 꼬인다 — 그림으로 외워두는 게 안전하다. 또 burst는 최소 2개가 필요한데, 단일 burst(FIRST=LAST=1)면 ESD overlap이 0이라 파이프라인이 exit 0으로 성공 보고하면서도 빈 산출물을 낸다. 반대로 관심 AOI가 한 subswath에 들면 그것만 처리하면 되는데, 송도 트랙은 rel127 북 slice의 IW2 한 swath(VV만)만 materialize해 약 121GB로 줄였다 — swath/subswath를 알면 materialize 비용을 크게 절감한다.